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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4번 트랙, 6명 래퍼 몰려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2`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4번 트랙에 6명의 래퍼가 몰리며 두 팀으로 팀내 경쟁을 하게 됐다.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을 포함한 10명의 멤버들이 새로운 트랙을 놓고 경쟁하며 서로 견제했다.
키디비와 헤이즈가 5번 트랙을 선택해 같은 방에서 만났다. 키디비는 "네가 4번을 선택할 줄 알았다"고 말을 건넸다.
트루디는 4번 트랙을 선택해 "예지. 왜 했나 싶다. 방해가 될 거 같다"고 말했다. 길미까지 4번 트랙 방으로 들어오자 총 여섯 명이 됐고 트루디와 유빈, 예지, 캐스퍼, 수아 등 멤버들은 좌절했다.
이 팀은 6시간 후 200명의 관객 앞에서 4번 트랙을 두고 두 팀으로 나뉘어 경쟁하게 됐다. 팀 경쟁을 앞두고 멤버들은 모두 트루디를 탐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