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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⑥역사...우즈, 사상 첫 3개 대회 우승확정 승점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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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2015 프레지던츠컵은 8일부터 나흘간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업무지구(IBD)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프레지던츠컵의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 단장은 제이 하스(Jay Haas)와 닉 프라이스(Nick Price)가 각각 맡았다.

제 1회 프레지던츠컵은 1994년 9월 16-18일 미국 버지니아주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됐다. 헤일 어윈을 단장으로 한 미국팀이 데이비드 그레험이 이끄는 인터내셔널팀을 20대 12로 물리치고 승리했다.

미국팀은 또한 1996년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2회 프레지던츠컵에서도 우승했다. 아놀드 파머가 이끄는 미국팀이 피터 톰슨을 단장으로 하는 인터내셔널팀을 16.5 대 15.5로 이겼다.

1998년 12월 11-13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위치한 로얄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에서는 톰슨이 이끈 인터내셔널팀이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20.5 대 11.5로 잭 니클라우스의 미국팀에 승리를 거뒀다.

2000년 프레지던츠컵은 다시 로버트 트렌트 존스에서 열렸다. 미국팀이 21.5 대10.5로 승리했다. 1998년 인터내셔널팀에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2003년 프레지던츠컵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팬코트에서 개최됐다. 이 경기는 두 팀 모두 17점을 기록하면서 무승부로 끝났다.

 


인터내셔널팀의 어니 엘스와 미국팀의 타이거 우즈가 단판으로 승부를 가리는 각 팀을 대표할 선수로 지명되었지만 3번홀 이후 날이 어두워져 팀의 단장인 개리 플레이어와 잭 니클라우스가 대회 정신에 입각, 동반 우승을 결정했다. 

2005년에도 니클라우스와 플레이어를 양 팀의 단장으로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클럽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미국팀이 18.5 대 15.5로 승리했다.

니클라우스가 이끄는 미국팀은 2007년 로얄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7번째 시도 끝에 19.5 대 14.5로 승리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는 13년의 프레지던츠컵 역사상 미국팀이 해외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거둔 승리였다. 데이비드 톰스가 미국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우디 오스틴은 14번홀에서 해저드에 빠진 공을 치다가 균형을 잃고 해저드에 빠져 아쿠아맨(Aquaman)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또한 캐나다의 골프 영웅 마이크 위어는 일요일에 열린 싱글매치에서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를 상대로 1홀차 승리를 거뒀다. 플레이어는 세번 째이자 마지막으로 인터내셔널팀의 단장을 맡았다.

2009년 프레지던츠컵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 파크에서 개최됐다. 프레드 커플스와 그레그 노먼이 미국팀 및 인터내셔널팀을 각각 이끌었다.

커플스는 미국팀으로 4회(1994, 1996, 1998, 2005), 노먼은 인터내셔널팀으로 3회(1996, 1998, 2000) 출전했다. 미국팀이 19.5 대 14.5로 여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홉 번째 경기는 2011년 11월 15-20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로얄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커플스가 단장을 맡은 0미국팀은 짐 퓨릭의 5-0-0 기록에 힘입어 일곱 번째 프레지던츠컵을 거머쥐었다.

2013년 프레지던츠컵은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이 골프클럽은 라이더컵(Ryder Cup), 솔하임컵(Solheim Cup) 및 프레지던츠컵을 개최한 첫 번째 골프 코스가 됐다.

프레지던츠컵에 가장 많이 출전한(5회) 닉 프라이스가 인터내셔널팀의 단장을 맡았으나 커플스가 이끄는 미국팀에 18.5 대 15.5로 패배했다.

우즈는 대회 역사상 최초로 3개 대회 연속으로 팀 승리를 확정 짓는 승점을 따낸 첫 번째 선수가 됐다. 커플스는 3-0-0 기록으로 프레지던츠컵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을 거둔 단장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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