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이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MBN '알토란'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알토란'이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27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은 추석을 맞아 '명인열전2'로 꾸며져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풍요로운 먹거리로 가득한 추석날 하루종일 기름진 음식 덧분에 과부하 상태가 된 뱃속을 위한 팁을 전한다.
매실명인 홍쌍리 멘토가 출연해 탈이 난 뱃속을 잠재우는 방법을 공개한다. 여름에 담가두었던 매실을 지금 활용하면 금상첨화라며, 매실 해독음식을 소개한다.
또 추석 음식 준비하느라 온몸이 쑤신 주부들과 귀성길 운전하느라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해 이경제 멘토가 추석 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전한다.
한편, MBN '알토란'은 27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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