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빈지노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장위안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빈지노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위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분은 정말 센스있고 능력이 넘친 멋진 청년이네요!(#비정상회담 #빈지노 #랩 #JTBC)"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위안과 빈지노가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빈지노는 JTBC '비정상회담'의 64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특별한 진학 상담'을 주제로 G12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빈지노는 "과거 대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가 부모님께 뺨을 맞은 적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빈지노가 출연하는 JTBC '비정상회담'은 21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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