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소녀시대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소녀시대가 '뮤직뱅크' 4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소녀시대가 'Lion heart'로 9월 셋째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같은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의 'Dumg Dumb'과 1위 후보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지만 레드벨벳이 'Lion heart' 음원에 맞춰 춤을 춰 선배들의 1위 수상을 축하해 시선을 끌었다.
이로써 소녀시대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오늘(18일) '뮤직뱅크'에는 놉케이와 CNBLUE, 플라이투더스카이, 전진, 제시, 강남,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업텐션, 제시, 소나무, 빅스타, 노지훈, 다이아, 마이비, 투아이즈, 하트비, 세븐틴, 강남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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