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다이아, 소녀의 풋풋한 고백 '왠지'로 깜짝 발랄 무대 선사

기사입력 : 2015년09월17일 20:48

최종수정 : 2015년09월17일 20:48

다이아는 17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왠지`를 열창했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다이아가 '엠카운트다운'에서 깜찍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다이아는 17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왠지'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다이아는 파란색 상의와 흰색 핫팬츠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풋풋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이아의 '왠지'는 오늘만큼은 용기내서 말하고 싶은 여린 소녀의 감성을 담은 리디미컬한 곡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남, 마이비, 노지훈, 놉케이, 다이아 ,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 씨엔블루, 업텐션, 에이프릴, LPG, 전설, 전진, 제시, JJCC, 투아이즈, 팝핀현준, 하트비 등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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