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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 <이형석 사진기자> |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왼쪽 두번째),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왼쪽 네번째), 박근희 삼성사회공헌위원회 부회장(왼쪽 다섯번째),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왼쪽 일곱번째),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왼쪽 아홉번째).
삼성은 1995년 농어촌 60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604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돕기, 농촌체험,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