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 <이형석 사진기자> |
삼성은 1995년 농어촌 60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604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돕기, 농촌체험,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9월16일 13:17
최종수정 : 2015년09월16일 13:17
삼성,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 <이형석 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