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MBC `딱 너같은 딸`-`리얼스토리 눈`-`세바퀴`가 결방되고 특별생방송 `복면가왕`이 대체편성된다. <사진=MBC '복면가왕 생방송'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딱 너같은 딸' '리얼스토리 눈' '세바퀴'가 결방되고 '복면가왕'이 특별 생방송된다. '나 혼자 산다'는 예정대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딱 너같은 딸' '리얼스토리 눈' '세바퀴'가 결방되고 '2015 DMC 페스티벌-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이 대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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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DMC 페스티벌-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은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 전파를 탄다.
이번 '복면가왕'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시청자 투표를 통해 새로운 가왕이 선정된다. 또 생생한 라이브 무대 뿐 아니라 기존 방송과 달리 특별한 축하 무대와 새로운 패널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방청객들은 직접 준비해 온 복면을 쓰고 복면가왕 생방송 무대를 즐길 수 있어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에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은 11일 오후 8시 55분부터 140분간 김성주·김구라 진행으로 방송되며, '딱 너같은 딸' '리얼스토리 눈' '세바퀴'가 결방되고 '나 혼자 산다'는 오후 11시 15분에 정상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