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세원셀론텍은 용접봉의 작업길이 연장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용접봉의 작업길이 연장장치를 통해 용접봉을 자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9월10일 10:36
최종수정 : 2015년09월10일 10:36
[뉴스핌=강효은 기자] 세원셀론텍은 용접봉의 작업길이 연장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용접봉의 작업길이 연장장치를 통해 용접봉을 자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