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에 배우 문숙이 출연해 해독 건강법에 대해 살펴본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 '삼포 가는 길'의 배우 문숙이 출연한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문숙이 자연치유사가 되어 돌아와 해독 건강법에 대해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접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건강한 삶을 되찾은 건강 명사 특집 1탄으로 꾸며져, 자연치유사 문숙이 출연한다.
이유모를 두통과 만성통증, 우울증 등이 있다면 내 몸에 독이 쌓이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의심해야 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 차곡차곡 쌓인 독소를 해소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해독하면 레몬만 있는게 아니라, 기운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자연치유사 문숙은 '내 몸에 맞는 해독주스'를 알아보는 건강법을 설명한다.
문숙은 과거 만성통증과 우울증으로 죽음의 고비까지 이르렀던 적이 있다. 그는 특별한 해독밥상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 음양오행을 갖춘 문숙의 특별한 해독밥상도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오장의 독소를 배출해주는 문숙의 해독 요가도 배운다. 같은 요가 동작이라도 해독을 더 잘 돕는 동작이 있고, 좁은 공간에서도 언제든지 가능해 하루 5분만 투자하면 된다.
한편, 문숙의 해독 건강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9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