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재정경제부가 29일 민간 전문가들과 첨단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 박영선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 주재로 제4차 총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 AI 에이전트 커머스 분과 신설 등 정책과제 제안을 관계부처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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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글로벌 경제질서 재편과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전략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민간 전문가들과 첨단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재정경제부는 29일 민경설 혁신성장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선 전략경제자문단 위원장 주재로 제4차 전략경제자문단 총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략경제자문단은 전략산업 분야의 민간 전문가 자문을 통해 현장감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3일 출범했다. 위원장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맡고 있다.

박 위원장은 앞서 열린 1차 회의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커머스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AI 에이전트 커머스' 분과 신설을 제안했다. 재경부는 이를 반영해 기존 6개 분과에 해당 분과를 추가로 신설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대외환경 변화와 AI 대전환 국면에서 인적·물적·제도적 인프라 등 한국만의 강점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기술패권 경쟁에서 뒤처질 경우 산업 경쟁력은 물론 생존 기반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며, 첨단전략산업의 체질 개선과 정책 지원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 실장은 "전략산업이 향후 50년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경부는 전략경제자문단이 제안한 프로젝트를 관계부처와 협의해 검토하고, 향후 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