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칩스앤미디어는 미국 프리스케일(Freescale Semiconductor or Ltd)과 13억1790만원 규모의 비디오 IP 라이선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1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8월 25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8월27일 10:49
최종수정 : 2015년08월27일 10:49
[뉴스핌=이보람 기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칩스앤미디어는 미국 프리스케일(Freescale Semiconductor or Ltd)과 13억1790만원 규모의 비디오 IP 라이선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1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8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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