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가 격분했다. |
이용규, 광주서 관중 오물 투척과 험담에 격분 … 진짜 흥분했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용규가 오물투척에 위촉즉발 상황까지 갔다.
22일 KIA 6회 2사 1루에서 필이 중견수 앞에 안타를 날렸다. 한화 중견수 이용규가 잡아 이닝을 마치는 듯했다. 심판의 최초 판정은 아웃. 하지만 KIA가 비디오판독을 요청했고 다시 안타로 판정이 번복 됐다.
이후 이용규가 수비에 돌아가자 관중석에서 물병과 오물이 날아왔다. 관중이 이용규를 험담을 했고 이용규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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