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금융위원회,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과 함께 부산지역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창조금융톡'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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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4번째 김주현 기술보증기금 부산영업본부장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 지역의 창업초기 기업과 벤처캐피탈 대표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설명회에 이어 질의응답이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석 기관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제시된 문제의 해결방법을 제시했다.
기보는 올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지원을 추진 중이다.
혁신센터 입주기업을 우대하기 위해 보증료를 0.3%포인트 감면하고 보증비율을 90%로 우대 적용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