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소녀시대·빅스LR·현아·SG워너비·원더걸스·티아라 등 총집합

기사입력 : 2015년08월21일 09:02

최종수정 : 2015년08월21일 09:02

SG워너비 <사진=CJ E&M>

'뮤직뱅크' 소녀시대·빅스LR·현아·SG워너비·원더걸스·티아라 등 총집합

[뉴스핌=대중문화부] SG워너비, 소녀시대, 빅스LR, 임태경을 비롯한 '뮤직뱅크' 21일 방송 출연진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될 KBS 2TV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빅스LR, 현아, SG워너비, 임태경, 주니엘, 스테파니 등이 출연한다.

이날 소녀시대는 레트로&카리스마의 2색 변신을 선보인다. 빅스의 첫 유닛인 빅스LR, 솔로로 돌아온 현아,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명품 보컬 SG워너비의 무대도 공개된다. 크로스오버 테너이자 뮤지컬 배우인 임태경의 파워풀한 보컬도 이날 만나볼 수 있다.

그 밖에도 '뮤직뱅크'에는 원더걸스, 티아라, B1A4, 배치키, 블레이디, 놉케이, 유승우, 김소정, 스테파니, 연분홍, 아샤 등이 출연한다. KBS 2TV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3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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