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날' <사진=MBC> |
[뉴스핌=대중문화부] '기분좋은 날' 2147회에서 환절기를 맞아 내 몸을 위한 동서양 밥상 대격돌이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가을을 맞이하기 위한 동∙서양 건강 밥상 대격돌이 공개된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 특히 잃어버리기 쉽다는 영앙소. 이것이 떨어지면 내 몸의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데. 내 몸 튼튼하게 방어할 힘을 길러 줄 영양 음식으로 비타민C가 풍부한 동양팀의 ‘감자’ VS 그리고 무기질이 풍부한 서양 채소 ‘오크라’의 대결이 시작된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더~ 많이 느껴진다는 증상을 위해선 몸속 노폐물과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 그래서 준비된 동양팀의 ‘녹두’ VS 서양팀 ‘아마란스’를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정보와 쉽게 조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공개된다.
언제 어느 계절이나 탱탱하고 촉촉한 동안 피부는 모든 이의 소원이지만 환절기에 관리를 잘해야 동안 피부를 얻는다. 피부 지수를 올릴 두 해조류의 대결 동양팀 ‘청각’ VS 서양팀 ‘스피룰리나’. 무기질은 물론 각종 영양소를 고루 갖춘 스피룰리나와 비타민과 풍부한 무기질을 자랑하는 청각으로 피부 건강 사수하는 두 신선한 요리 대결이 진행된다.
환절기에 꼭 챙겨야 할 건강정보까지, 요리연구가 이보은과 셰프 유성남의 손끝에서 펼쳐진 맛있는 대결은 20일 오전 9시 45분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