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하는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서현진과 윤두준이 파리 여행에서 치열한 식샤 대결을 펼친다.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 예고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과 윤두준의 치열한 '식샤' 대결이 공개된다.
19일 방송하는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서현진과 윤두준이 친구들과 떠난 파리여행의 마지막 날을 맞는다.
여전히 서현진은 헤매기 바쁘다. 그러다 택시를 타려하니 하필 이들이 여행간 시점에 택시 회사가 파업해 탈 수도 없었다. 이에 현진은 동분서주하며 친구들의 여행을 위해 애썼다.
이어 바통을 받은 윤두준은 앞서 머피의 법칙에 시달렸던 서현진과 달리 순조롭게 친구들의 여행을 이끈다. 무계획에도 발길이 닿는 곳마다 행운이 따라왔다고.
어김없이 찾아온 식샤 대결에서는 친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서현진과 윤두준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시작된다. 윤두준은 과감한 메뉴 선택으로 승부수를 띄웠고 서현진은 세심하게 친구들의 입맛까지 챙겼다. 친구들의 선택을 받을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됐다.
여행 욕구를 샘솟게 하는 여섯 청춘의 좌충우돌 유럽 여행기는 19일 밤 11시 방송하는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