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함지현 민예원기자]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이 19일 오후 3시 30분께 서울대학교병원 내 故 이맹희 명예회장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정 부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당분간 면세점 생각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정 부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당분간 면세점 생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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