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첫타석서 안타를 쳤다. <사진=SPOTV> |
추신수 첫타석서 안타, 이와쿠마 ‘노히트' 연속이닝 기록 깼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추신수가 첫타석서 안타로 이와쿠마의 ‘노히트’ 연속이닝 기록을 깨트렸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전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상대 선발 이와쿠마 히사시의 공을 받아쳐 1루타를 때렸다.이와쿠마 히사시는 지난 13일 생애 첫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2회 현재 시애틀이 3-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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