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새롬♥이찬오, 혼전임신 부인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임신 아니다"

기사입력 : 2015년08월19일 14:25

최종수정 : 2015년08월19일 09:06

`택시` 김새롬이 혼전임신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캡처>

'택시' 김새롬♥이찬오, 혼전임신 부인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임신 아니다"

[뉴스핌=대중문화부] '택시'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혼전 임신설에 대해 부인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김새롬·이찬오 부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택시' MC들은 "서둘러 결혼했다고 하면 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새롬은 "임신 안했다"라고 소리치며 "처음 결혼한다고 할 때부터 혼전임신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다. 임신 아니다"라고 혼전임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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