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KT는 황창규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9억39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2억8600만원, 상여는 6억5100만원, 복리후생은 20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8월17일 17:44
최종수정 : 2015년08월17일 17:46
[뉴스핌=이수호 기자] KT는 황창규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9억39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중 급여는 2억8600만원, 상여는 6억5100만원, 복리후생은 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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