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엔씨소프트는 31일 진행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넷마블게임즈가 리니지2 IP를 가지고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며 “개발 및 개발된 제품 퍼블리싱은 넷마블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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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7월31일 14:22
최종수정 : 2015년07월31일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