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전망치를 밑돌며 탄탄한 고용시장 흐름을 보여줬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7만 건을 하회하는 수치다.
직전주 수치는 1973년 이후 최저치인 25만5000건으로 유지됐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가늠케 하는 4주 이동평균 건수는 27만4750건으로 직전 주 27만8500건보다 감소했다.
직전 주(18일 종료) 실업수당 연속청구 건수는 226만2000건으로 한 주전 수정치 221만6000건보다 4만6000건 늘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