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예능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본방사수를 홍보했다. <사진=알베르토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정상회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본방사수를 홍보했다.
알베르토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중해 형제 Mediterranean brothers 地中海兄弟"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알베르토가 그리스 대표로 새롭게 합류한 안드레아스와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짙은 눈썹과 환한 미소, 훈훈한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알베르토는 "#비정상회담 #nonsummit #본방사수 #비요일 좋은 한 일주일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20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월요일 예능 '비정상회담'에는 배우 임원희와 손호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욕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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