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이 안부 인사를 전했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이 4종 셀카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설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염 #더워요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안부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설현의 4가지 표정이 담긴 셀카로,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설현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체크무늬의 교복으로 소녀다운 발랄함과 러블리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설현은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백마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300년 전 조선시대에서 21세기로 돌아와 새로운 위기를 맞으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17일 밤 10시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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