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승연 <이형석 사진기자> |
이날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에는 배우 송일국, 조재현, 진구, 박상민, 오지호, 조한선, 정경호, 홍종현, 정소민, 다나, 송은채, 여욱환, 홍수아, 임성언, 백도빈, 강은탁, 황금희, 태미, 나태주, 김선영, 임화영, 류효영, 류화영 등 많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독립영화의 발전을 위해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개막작 ‘문워커스’를 시작으로 26일까지 11일 간 45개국 235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