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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서은광이 슈퍼주니어 `데빌` 음원공개에 응원의 글을 남겼다. <사진=서은광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비투비 서은광이 슈퍼주니어 신곡 발매를 언급했다.
16일 서은광읜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들의 존경하는 슈퍼주니어 선배님들의 앨범이 드디어! 이야호~ 와 이번노래 진짜 제스타일입니다. 하악. 데빌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은광이 휴대폰으로 슈퍼주니어 '데빌(Devil)'의 음원을 듣고있는 화면이 캡처됐다.
특히 슈퍼주니어 려욱은 SNS를 통해 '데빌' 발매 소감으로 "려욱의 20대 마지막 슈주앨범입니다"라는 말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6일 0시 데뷔 10주년 스페셜 음반 '데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