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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에서 소녀시대와 걸스데이의 신곡 무대가 꾸며진다. <사진=MBC `음악중심`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음악중심'에서 소녀시대와 걸스데이의 신곡 무대가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는 걸그룹 대전에 새롭게 합류한 소녀시대와 걸스데이의 신곡 무대가 그려진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틴탑, 씨스타, 비투비, 걸스데이, AOA, 나인뮤지스, NS윤지, 마마무, 멜로디데이, 홍대광, 포텐, 밍스, 딕펑스, 핫샷, 성은이 출연한다.
특히 지난 8일 신곡 'Party'를 공개한 소녀시대의 시원한 무대와 더불어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로 변신을 꾀한 걸스데이의 '링마벨' 무대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걸그룹 대란의 포문을 연 씨스타의 'SHAKE IT'과 AOA의 '심쿵해', 마마무의 '음오아예'의 신나는 무대와 함께 발라드로 틈새시장을 노린 비투비 '괜찮아요'의 힐링발라드와 틴탑의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와 걸스데이의 화려한 컴백 무대와 비투비, 틴탑 등의 무대는 11일 오후 3시 50분 MBC '쇼 음악중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