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中, 중국증권금융공사 주도 민관 A주 회생 TFT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승환 기자] 중국 텐센트재경의 10일 단독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증권금융공사(증금공사)가 중신(中信)증권, 해통(海通)증권, 은하(銀河)증권, 중신건투(中信建投) 등 4개 증권사에 인력지원을 요청, 증시부양을 위한 전담 거래팀을 꾸린 것으로 나타났다.

텐센트재경은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증금공사는 4개 증권사에서 차출한 인원 중 2명에게 전략 총괄을 맡겼고, 나머지 인원은 전략에 따라 직접 A주 주식매매에 나선다"며 "이들의 목적은 A주 매입을 통한 주가 부양"이라고 설명했다.

이 팀의 자세한 투자종목이나 투자 자금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당국이 투자를 독려하고 증권사들이 개별적으로 거래에 나섰던 것과 달리 민관연합전선이 구축됐다는 데서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 6일부터 증금공사가 A주 거래에 직접 개입한 흔적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증금공사의 투자전략에 대한 추종매수를 우려했기 때문"이라며 전담팀 구성의 배경을 설명했다.

중국증시 전문 용호방(龍虎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일 증금공사는 중신증권 베이징 영업부와 함께 각각 58.6억위안, 160억위안 규모의 블루칩 주식을 쓸어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 영업부는 중신증권 딜링 파트의 핵심역량으로 알려져 있다.

증금공사와 시중 증권사들의 A주 직접매입은 중국정부의 대대적인 '증시 살리기'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21개 증권사가 메인보드의 블루칩 종목과 지수펀드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에 뛰어들었거나 계획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5일 중국증권협회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신증권과 국태군안증권, 해통증권 등 21개 증권사들이 이달까지 1200억위안 규모의 기금을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6월말 기준 순자산의 15%에 이르는 액수다.

실제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중신증권 베이징 4개 영업부의 A주 거래량은 852억위안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834억4000만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단 4일동안 중신증권 영업팀에서만 800억위안의 자금이 투입된 셈이다.

이에 호응해 증감회는 8일 21개 증권사에 2600억위안의 융자한도를 추가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은하증권이 1000억위안 규모의 한도를 소진하기 위해 당국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증금공사는 2000억위안 규모의 화하(华夏)가실(嘉实) 광발(广发) 초상(招商) 역방달(易方达) 등 5개 펀드사의 주식형펀드를 직접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