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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 1인2역 촬영 비하인드 <사진=김소은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밤을 걷는 선비' 김소은이 상큼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소은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MBC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소은은 "촬영 전 모닝사과"라며 사과를 깨물어 먹는 도중 포즈를 취하거나 "명희&혜령 열촬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김소은은 '밤을 걷는 선비'에서 뱀파이어가 돼 버린 김성열(이준기)의 120년 전 정인 명희와 현재 미스터리한 규수 혜령의 1인 2역을 맡아 연기 중이다.
'밤을 걷는 선비'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