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나영 기자] 걸그룹 EXID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공개한다.
9일 여의도 IFC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EXID의 쇼타임'제작발표회에는 EXID의 멤버 하니, 솔지,LE, 혜린,정화,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혜린은‘쇼타임'을 통해 "털털하고 귀여운 모습 등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솔지는 "너무 인간적인 모습에 무섭다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총 8회 분량으로 방송되는 'EXID의 쇼타임'은 EXID의 5인 5색 숙소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9일 오후 6시 첫방송.
[뉴스핌 Newspim] 이나영 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