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용석의 고소한 19’ 박준우 “연상 여자친구 있다”…오세득 “임자 있다고 하면 안돼?” <사진=‘강용석의 고소한 19’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오세득과 박준우 셰프가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임담을 뽐냈다.
8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박준우 셰프는 “여자친구가 있냐”는 강용석의 질문에 “있다”며 쑥스러워 했다.
오세득 셰프는 “여자친구 있다. 왜 임자 있다고 하면 안되냐”고 말했다.
이에 강용석은 “혹시 연상?”이라고 묻자, 박준우는 “맞다. 내가 만나는 분은 연상이다”라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