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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에서는 걸스데이와 소녀시대의 컴백스페셜 영상이 공개된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한밤의 TV연예'에서 걸스데이와 소녀시대의 컴백을 비롯해 라윤경의 집단 폭행 논란 등 7월 둘째주 가장 핫한 연예가 소식을 전한다.
8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걸스데이와 소녀시대의 컴백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한밤' 제작진은 걸스데이 컴백 스페셜로 24시간 밀착 카메라 영상을 공개한다.
또 오랜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인기를 받고있는 소녀시대의 컴백 모습도 소개된다.
이외에도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에이핑크 정은지가 함께하는 풋풋한 토크타임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일 집단폭행으로 네티즌들을 충격케 했던 개그우먼 출신 라윤경의 진실이 파헤쳐진다.
또 향년 53세로 세상을 떠난 한경선의 아름다웠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연예가 핫한 소식들을 소개하는 '한밤의 TV연예'는 8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