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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만수르·알리바바 마윈·소프트뱅크 손정의…아시아 재벌 ‘성공스토리’ <사진=‘강적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TV조선 ‘강적들’은 8일 밤 11시 ‘세계를 넘보는 아시아의 재벌들’ 편을 방송한다.
이날 ‘강적들’에서는 마윈과 손정의 등 중국과 일본 대표 재벌들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본다.
중국 부호 마윈 회장은 1999년 ‘알리바바’를 창업, 15년 만에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로 키웠다. 강적들 패널들은 “마윈의 자산은 무려 40조원에 달한다”며 “이 돈은 매년 10억씩 4만 년을 쓸 수 있는 액수”라고 설명했다.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는 일본의 두 번째 부자로, 야후와 알리바바에 투자해 60조 원의 이익을 챙겼다.
이와 함께 ‘강적들’에서는 아랍에미레이트 ‘석유재벌’ 만수르의 수준이 다른 취미생활도 공개한다.
한편, 이날 ‘강적들’에는 ‘국민약골’ 개그맨 이윤석이 첫 신고식을 치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