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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MC 신동엽과 전현무가 삼계탕으로 유명한 `문 닫기 전 가봐야 할 식당`을 찾았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공식페이스북> |
8일 방송하는 '수요미식회'는 여름철 보양식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장어, 삼계, 민어가 소개된다.
방송에 앞서 '문 닫기 전 가봐야 할 식당'을 신동엽과 전현무도 찾았다. 7일 '수요미식회' 공식페이스북에는 "원기회복! 힘! 퐈이야! 건강한 남성 2인"이라는 글과 함께 신동엽, 전현무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동엽은 삼계탕 국물을 한 숟갈 떠서 음미하고 있다. 전현무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자신의 유행어인 '퐈이아'를 외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수요미식회' 여름철 보양식 장어, 삼계, 민어 편은 8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