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전지현 운동법·니시 건강법은 무엇?…‘면역력’ 높이는 비법 대공개 <사진=‘나는 몸신이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8일 밤 11시 제29회 ‘면역력’ 편을 방송한다.
매일 내 몸에 무려 5000개가 넘는 암세포가 자라고 있다. 작게는 감기부터, 크게는 당뇨, 뇌종양, 암까지 대부분의 질환의 원인이 되는 면역력. 바로 이 면역력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 요즘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소개한다.
직접 경험을 통해 13년 째 자가 면역력으로 각종 질환을 치유해온 통합의학의 대가 김진목 교수는 “음식만 바꿔도, 손발만 잘 털어도 내 몸이 건강해진다”며 ‘전지현(천송이) 운동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공복에 한 잔만 마셔도 나의 건강을 단번에 ‘업’ 시켜줄 비장의 무기까지 공개한다.
면역 세포 치료를 한국에 처음 도입한 국내 면역 검사의 대가 조성훈 박사는 몸신 가족의 현재 면역력 상태를 알 수 있는 면역력 검사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나는 몸신이다’ 제작진은 내 몸의 자가 면역력을 높여 남은 메르스의 공포마저 훨훨 날려버릴 대한민국 면역 강화 프로젝트 ‘니시 건강법을 아십니까’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