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효연,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 <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효연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1년 6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녀시대는 싱글 타이틀곡 ‘파티(PARTY)‘와 섹시하고 그루브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체크(Check)' 등 새 싱글에 수록된 2곡의 신곡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더불어 소녀시대는 근황과 함께 신곡 소개, 앨범 준비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팬들과 나눴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