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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나래 기자] 7일 국내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법인 4개 종목, 코스닥 3개 종목 등 총 7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코아로직은 회생절차 개시 결정 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코아로직은 지난달 17일 수원지방법원에 회생절차 신청과 함께 재산보전 처분신청 및 금지 명령 신청을 접수했다. 이달 수원지방법원은 코아로직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이에 지난달 18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된 이 종목의 주식거래는 오늘부터 재개되었다.
이밖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태양금속우, 동원수산, 지코, SK네트웍스우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크린앤사이언스, 용현BM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크린앤사이언스는 6거래인 연속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거래소 상장법인 중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