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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파산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사진=SBS `좋은 아침`> |
[뉴스핌=대중문화부] 파산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7일 방송하는 '좋은 아침'을 통해 소개된다.
이날 '좋은 아침'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애, 외벽 청소 전문가 김영미 씨, 오리농장을 운영하는 유용기 씨가 자신의 삶을 전한다.
이경애는 이혼, 부모님의 병환, 사업 실패로 아픔을 겪었으나 고난을 이겨냈다. 또 아이 셋의 엄마로 제주도 유일의 건물 외벽 청소 전문가가 된 김명미 씨의 이야기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40억 빚을 진 후 귀농을 선택한 유용기 씨의 오리 농장 성공기도 준비돼 있다.
3인의 릴레이 특강은 7일 오전 9시10분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