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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방송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아로니아에 대해 소개됐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캡처> |
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 전문의는 아로니아에 대해 "비만인 환자가 아로니아를 드시게 될 경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과 같은 대사이상을 호전시키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아로니아에는 안토시아닌이 함류돼 있는데 사과와 비교하면 120배, 포도와 비교해도 12배 높다. 안토시아닌은 노화 방지와 지방 제거, 대사증후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아로니아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30대 주부는 "아로니아를 식전에 항상 먹고 밥을 먹으면 포만감도 생기고 새콤한 맛이 있어서 과식을 방지해주더라"라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효능에 대해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