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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 빈자리, ‘냉장고를 부탁해’가 채운다…김풍vs샘킴 ‘드루와 빅매치’ 전파 <사진=‘크라임씬2’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지난주 종영한 ‘크라임씬2’의 빈자리를 ‘냉장고를 부탁해’가 채운다.
1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빅매치 스페셜이 방송된다. 그동안 매주 수요일 밤 11시대에는 ‘크라임씬2’가 전파를 탔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빅매치는 김풍과 샘킴의 스페셜 방송으로 꾸며진다.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톰과 제리인 김풍과 샘킴은 매회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주고 있다. 특히 정통 셰프인 샘킴은 김풍만 만나면 승부에서 밀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