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이 방송을 통해 관심을 표현했던 예정화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맹기용이 관심을 보였던 예정화 셀카가 화제다.
최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곱짤 예정화 어린이. #달고나#솜사탕, 그리운#슈가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한 손에는 솜사탕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른 손에는 달고나를 들고 있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예정화는 편한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군살없는 각선미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맹기용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츨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맹기용은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에 대해 "사실 내가 물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런데 예정화가 수영, 서핑을 한다고 해서 같이 하고 싶다"고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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