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이랜드의 영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2015 S/S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로엠은 26일부터 로엠 전국 매장에서 의류와 패션 잡화, 액세서리 등 총 500여가지 스타일의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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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랜드 로엠> |
뿐만 아니라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2만5000원~3만5000원, 시원한 여름 티셔츠 1만5000원~3만원, 여름 샌들 2만원~2만5000원 등 로엠의 다양한 스타일의 여름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한 러블리 데이트룩을 완성 시켜주는 미니백과 퀼팅 숄더백은 할인 된 가격 2만원~3만5000원에 각각 판매 되며, 다양한 종류의 액세서리와 스카프를 5000원~1만50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2015년 S/S 시즌오프 행사는 여름 시즌 종료 시까지 계속 진행 되며, 행사 특성상 상품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한편 시즌 오프 기간 로엠에서는 보헤미안 스타일 트렌드에 오가닉 텍스처와 수공예적인 터치를 가미한 로맨틱 썸머 리조트룩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랜드 영캐주얼 로엠의 올 여름 수지 화보컷은 로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 하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