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타이틀리스트가 US오픈 기념 한정판 골프볼 틴 패키지(사진)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는 Pro V1 골프볼에 ‘67번 플레이 넘버’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1949년 US오픈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67년간 US오픈 사용률 1위 골프볼이라는 기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볼마커와 샤피펜, 골프티로 구성됐다.
타이틀리스트는 올 US오픈 골프볼 부문에서 58%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이번 한정판은 전국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공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