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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골프공의 달인 2인이 등장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
[뉴스핌=대중문화부] 골프공의 달인이 22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다.
이날 방송하는 '생활의 달인'에 다르면 공을 홀에 넣는 단순한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골프는 힘과 각도를 계산해야 하는 과학적인 스포츠다. 어떤 골프공을 쓰느냐에 따라 경기가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골프공은 치밀한 계산을 통해 만들어진다.
탁월한 손끝의 감각으로 코팅 두께의 오차도 잡아내고 보지 않아도 골프공의 종류를 맞히는 골프공의 달인 2인이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다. 경력 4년의 검수 담당 송유미(40) 씨와 한 손으로 상자를 접어 정확하게 골프공을 포장하는 22년 경력의 윤채란(58) 씨가 그 주인공이다.
달인의 눈길과 손길을 거쳐 태어나는 명품 골프공의 탄생은 22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