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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본식 팥빙수의 달인 비법이 소개된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
[뉴스핌=대중문화부] 일본식 팥빙수의 달인이 '생활의 달인'을 통해 깊은 맛의 비법을 전한다.
22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8년의 일본식 팥빙수 달인 이주연 씨가 등장한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될 이주연 달인의 팥빙수는 팥과 얼음, 그 위에 올라가는 떡이 고명의 전부다. 그러나 깊은 풍미가 느껴진다. 이에 달인의 가게는 늘 문전성시를 이룬다.
일본식 팥빙수의 달인 비법은 팥의 숙성이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찾기 위해 팥빙수의 본고장인 일본까지 가서 연구를 거듭했다.
시원한 팥빙수 한 그릇에 담긴 달인의 뜨거운 열정은 22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