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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화다’ 장모는 사위 스토커…막장 부부의 이혼 전쟁, 결과는? <사진=‘이것은 실화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TV조선 ‘이것은 실화다’는 22일 밤 11시 ‘막장 시댁과 처가’ 편을 방송한다.
한 부부가 지독한 전쟁을 치른다.
아내는 “이대로는 못 살겠다”며 가출을 선언했는데, 이유를 들어보니 수상한 시어머니의 정체는 도박꾼이고 이혼녀 시누이는 매일 조카까지 데려와 못살게 군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편은 이런 시댁을 능가하는 ‘막장 처가’ 때문에 더욱 힘들다고 고통을 토로했다.
이 남성은 “장모는 자신의 스토커”라며 “위치 추적기까지 동원해 간섭한다”고 주장했다.
막장으로 치닫는 부부의 이혼 전쟁과 소송의 결말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