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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J 특공대` 소유 목소리 출연 <사진=KBS 2TV `VJ 특공대`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씨스타 소유가 'VJ특공대'를 통해 데뷔 후 첫 내레이션 도전에 나선다.
19일 오후 방송될 KBS 2TV 'VJ특공대'는 소유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소유는 이날 특유의 발랄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잠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직 페스티벌, 경북 경주에 위치한 석굴 사원인 골굴사의 템플스테이 현장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VJ특공대'는 지난 12일 초대형 음악축제 준비로 한창인 잠실종합운동장의 생생한 열기를 카메라에 담는다.
소유의 목소리가 더해진 KBS 2TV 'VJ특공대'는 19일 저녁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