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나이키골프가 전인지, 이정민과 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프로암 동반라운드를 할 아마추어 골퍼를 모집한다.
18일부터 7월 5일까지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에 라운드을 원하는 선수의 해시태그(#전인지의루나컨트롤, #이정민의루나컨트롤)를 달아 루나 컨트롤3나 우먼스 루나 컨트롤을 착용한 본인 사진과 함께 썸머 골프 스토리를 올리면 자동 접수된다.
7월 6일 1차 당첨자 50명을 발표하고 이중 전화 인터뷰를 통해 10일 최종 6명을 선발한다. 6명의 최종 당첨자에게는 7월 15일 인천 스카이72CC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프로암에 초청한다. 자세한 사항은 나이키골프 공식 홈페이지(www.nikegolf.co.kr)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